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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저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Lexcode
작성일
2018-06-04 09:22
조회
547
렉스코드는 직원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그 중 한 가지로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성수기에 사용하면 안 되겠지만 성수기가 아닌 시즌이라면 신입 사원들도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입사 5개월차인 내가 베트남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것도 무려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에! 그동안 회사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터라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껴 무턱대고 베트남행 비행기 티켓부터 끊었다. 3박 4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베트남이 나에게 남긴 인상은 강렬했다. 이 글에서 내가 느낀 베트남에 대해 간단히 나눠보려고 한다.

1. 강추! 적은 투자로 멋쟁이 되기: 네일아트
국내에서 손톱 정리에 단색을 칠하는 것만으로도 최소 3만 원이 들지만, 베트남에서는 네일아트뿐만 아니라 페디큐어까지 해도 280,000동 밖에 들지 않는다. (한화 14,000원) 그것도 무려 젤 네일으로! 꽃이나 파츠를 추가할 경우 가격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국내가격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이다.


(좌측이 밀크티 우측이 또 하나의 명물인 코코넛 커피)

2. 밀크티의 본고장, 베트남에서 밀크티를 마시며 여유를
나는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이루기 때문에 평소에 밀크티를 즐겨 마시는 편이다. 하지만 베트남의 밀크티는 한국의 그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좀 더 달고 텁텁하지 않은 맛이라고나 할까. 현재 베트남의 날씨는 36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주 단 음료나 카페인이 진한 커피로 에너지 충전을 한다. 카페거리에 가면 에그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나는 쌍화탕을 마셔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이런 맛이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땀꼽 전경)

3. 모두가 아는 하롱베이 대신 땀꼽(TAM COC)을!
베트남 하노이 하면 모두가 떠올리는 곳이 바로 ‘하롱베이’다. 절경을 이루는 돌산 사이로 유유히 배를 타는 것. 그러나 현실은 6시간동안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고, 수많은 관광객 때문에 실망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 나는 다행히도(?) 투어가 취소되는 바람에 차선책으로 땀꼽을 가게 되었는데, 뜻밖의 좋은 선택이었다. 땀꼽은 차로 왕복 3시간 거리로 하롱베이보다 비교적 가까우며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울 만큼 하롱베이 못지않은 절경을 자랑한다. 물론, 배도 탈 수 있다. 3명의 사람만이 겨우 탈 수 있는 통통배를 타고 동굴 속을 지나갈 때면 마치 내가 캐리비안의 해적이 된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베트남 현지인들도 하롱베이보다는 땀꼽을 추천한다고 하니 베트남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하다.

너무나도 바쁜 일상에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쉬고 돌아온 회사는 이전과 다르기 때문이다. 재충전의 힘이랄까? 자유로운 휴가가 업무의 능률을 올린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지금 지쳤다면, 비용이나 계획 등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비행기 티켓부터 끊어보시길!

번역사업팀 윤시은PM
070-799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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