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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철용 대표이사

CEO / Founder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20대부터 창업을 했던 그는 어느덧 완숙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혁신과 도전이라는 본질은 날이 갈수록 예리해지고 있다.
2002년에 한국에 들어와 렉스코드를 창립하여 10년 넘게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루어 냈고, 중국과 필리핀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사업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치열하게 집중하고 생각하는 것’이 그가 일하는 방식이다.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그에게는 휴식이자 치열하게 사색에 잠기고 생각을 가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취직하지 못해서, 먹고 살려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사업이지만 무엇을 하던 간에 다르게 생각하고 한계까지 밀어부치는 성향 때문에 이곳까지 온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도 그는 파괴적 혁신을 통하여 렉스코드를 전혀 다른 ‘클래스’의 로컬리제이션 회사로 만드는 것을 꿈꾸는 동시에
실리콘 밸리에서'전 세계의 언어를 하나로 묶는'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박미순 이사

Branch Director / H.Q

만약 고객이 그녀를 만났다면 그 고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능한 로컬리제이션 PM(프로젝트 매니저)을 만난 것이라 자신할 수 있다.
창업단계부터 그녀의 역할을 분명하였다.
고객의 업무를 처리하는 PM으로서의 본질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고 본사 통번역 사업부를 아우르는 수장이 된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렉스코드가 참여하는 모든 통/번역의 최전선에는 항상 그녀가 있었으며 일단 맡은 업무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해내었다.

고객과 접점을 잃지 않으면서도 회사의 운영이 계획대로 정확하게 수행되도록 이끄는 것 역시 그녀의 역할이다.
회사 내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팀원들을 통솔하면서 회사 밖에서는 가끔씩 그들과 회식자리를 함께하거나
음악을 들으면 산책을 하는 것이 그녀의 소박한 즐거움이다.

문선희 이사

CMO / H.Q

그녀의 첫인상은 붙임성 좋고 활달하고 적극적인, 그래서 마케팅이나 영업이라는 역할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고객의 요구를 명쾌하게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능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그녀의 진가가 가려지기도 한다.
그녀는 실상 관광, 인문, 문화 등의 번역 영역에서 10여 년 이상 탁월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그러한 경험을 담은 외국어 관광 안내 표기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에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실무적 역량을 기본으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산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때 대한민국 최대의 매출을 견인하면서 전신 회사를 메이저 반열에 놓았던 그녀가 렉스코드에 합류한 것은
우리나라 번역 업계의 지각변동을 의미하는 상징적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틴 이그나시오

Branch Director / Philippines

렉스코드가 2010년에 필리핀에 진출 했을 때 그녀는 에디터 포지션으로 입사한 4명의 신입사원 중 한 명이었다.
8년이 지난 지금 크리스틴은 20여명의 직원이 일하는 필리핀 최대의 통번역 회사 수장이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분명하다.
그녀의 회사의 비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헌신 덕분이다.
렉스코드 필리핀이 오늘과 같이 성장하기까지 그녀는 거의 모든 업무를 도맡아서 이끌어 왔다.

글을 통해서 보는 크리스틴은 매우 뛰어나고 영리한 사람이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는 그녀는 한없이 겸손하고 끊임없이 배움에 대하여 열려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화를 나눌 때 그녀는 순수하고, 유쾌하기 그지없다.
렉스코드의 발전과 더불어 조만간 그녀는 전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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